호주정부, 북한에 375만 달러 원조
(시드니=TopNews) 연방정부가 북한에 375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스티븐 스미스 호주 외무장관은 13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총 375만 달러의 구호금 가운데 200만 달러는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을 통해 비상 식량 지원이 이뤄지며, 100만 달러는 유니세프를 통해 비상 식수와 위생식수 공급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75만 달러는 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지원된다.
스티븐 스미스 외무장관은 “현재 북한의 식량상황이 대단히 심각하다”면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호주가 우호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임을 거듭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top@topnews.com.au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