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조한철기자 = 2007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코위아나(Kowiana)가 작년 창립 컨퍼런스를 이어 내달 11일에 오클랜드 비즈니스 스쿨 (The University of Auckland Business School)에서 제2회 ‘김치와 마마이트’ 2009년 컨프런스를 개최한다.
코위아나는 뉴질랜드의 한국 청소년들인 '코위'들과 더불어 뉴질랜드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다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며 공표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위들을 교육, 봉사, 다문화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연결하고 다양한 문화 안에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코위들의 활약: 코위들이 비상할 때'(Kowis in Action: When Kowis Take Flight)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젊은 코위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발상으로, 국제 사회에서 보다 높게 도약하며 아주 특별한 코위들만의 문화를 알리고 확립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번 컨퍼런스는 코위의 장점들을 아우르며 코위 1세대, 1.5세대 또 코위 ‘소수민족’ 한인 커뮤니티에서 일하는 키위로써 (사회 이곳 저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연설을 통해 코위라는 정체성과 그 장점들을 더욱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성공하는 코위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보고 다문화 사회에서 일하는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워크샾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른 참가자들과 더 친해지고 서로 정체성 고민, 느낀바 등을 나누면서 느낀 점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초청강사로는 국회의원 보자관, 뉴질랜드 교육문화원 회장, 전 한국 기업(회사) 인턴, 고등학교 선생, 경찰관, 의사, 영어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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