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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심권 올 상반기 주택차압 160만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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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30, 00:57:06] 코리아나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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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심권 가운데 3/4에서 지난 상반기 주택차압이 증가했으며, 그 결과 오는 2013년까지는 주택가격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부동산정보회사 리얼티트랙이 29일 밝혔다.
이러한 주택차압은 높은 실업률이 가장 큰 원인이었으며, 올 상반기 주택차압은 160만채가 넘었다고 리얼티트랙사는 분석했다.
특히 차압률이 높은 도시들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아리조나 등 4개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미국내 인구 20만명 이상의 도심지역 206개 중 154개 지역에서 차압이 증가했다.
한편 차압이 증가한 상태에서 집값이 상승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는 최소 오는 2013년까지 주택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kn@Koreananews.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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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송고 회원사 NAU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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